필요요건에 따라 사용할수있는 예쁜상이에요~
우리가 생활하다가 보면은 아무래도 고정되어 있는 위치에 가구들이 있게 되면은 공간을 넓게 사용하지 못할때가 많아요.
하지만 이렇게 필요한 순간에 꺼냈다가 썼다가 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좋은 거 같아요.
거실에서 가족들하고 모여서 차를 마시거나 아니면 과일 먹을때 작은 테이블 하나가 필요하기는 한대 항상 거기에 고정되어 있다고 하면은 거실을 넓게 사용을 못할 거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접었다가 보관 했다가 필요한 순간에 딱 꺼내놓으면 활동도 좋게 사용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디자인도 심플하니 좋고 각지지 않아서 더 좋은 거 같아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모서기가 뽀죡한 테이블은 아무래도 걱정이 되는데 다 타원형이고 둥근형으로 되어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가운대에 파여 있는 부분이 있어서 노트북이나 작은 책을 읽을때 바짝 테이블을 탱겨서 볼 수 있어서 더 좋을 거 같아요.
필요할 때 꺼내서 언제든지 사용하고 접어 놓을 수 있는 접이식 테이블 가정에 하나 정도 있으면 다용도로 활용 만점 테이블이 될거 같습니다.
거실에 툭 꺼내놓아도 인테리어를 해지지 않는 상을 찾았어요
또 아이가 자주 올라가는데도 흔들림이 없네요
접이식테이블이라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