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이 바뀌면 입을 옷도 바뀌듯이 조금의 포인트로 사람이 달라보이잖아요?
저희 어머니도 옷을 입을 때 대부분 이 옷이랑 저 옷을 몸에 대어보고 입으신데 한번씩 뭔가 허전한 느낌이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둘러보던 중 '캐시 숄 머플러' 가 눈에 딱 들어왔어요.
숄도 되지만 조절한다면 머플로도 되고 날씨도 쌀쌀하니까 어머니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사봤는데 엄청엄청 잘 어울려요.
전 어머니가 옷을 잘 입는다는 건 알았지만 '캐시 숄 머플러' 와 합체하니 그 어느 때보다 어머니의 모습으 눈부시게 빛났나구요?!
그리고 색도 다양하게 있어서 어떤 걸 골라야했을 때부터 행복했답니다~

가을에 어깨에 니트숄 하나만 걸쳐줘도 분위기가 확 바뀌면서 더 신경쓴 듯한 느낌이 나서 너무 좋은데
캐시미어로 부드러워보여서 가을 필수템일 것 같아요!

요즘 날씨가 밤낮으론 기온이 많이 떨어졌어요

가을이라 니트를 슬슬 사볼까 하다가
예쁨에 이끌려 사게된 니트 머플에요
간절기때 옷입기 애매한데
가볍게 툭 걸쳐주면 그 자체로 너무 예쁘더라구요~
꾸안꾸느낌으로 걸치기 딱 좋습니다!

이번 제줃 여행갈때 잘쓰일꺼 같아 구매했는데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