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서 차를 즐겨마시는데요,
그래서 뜨거운 물을 많이 사용해요.
그런데 정수기를 안 쓰다보니
매번 전기포트에 끓여서 먹는데
한 번 끓일 수 있는 물의 양이 적어서
여러번 끓여요.
하지만 너무 번거로워서 큰 용량을 찾던 중
보랄 보온티포트를 발견해서
너무 편하게 티를 즐기고 있어요!
정수기처럼 밸브를 젖히면
물이 나오니까 포트처럼 일일이 무겁게 들지 않아도 되서
정말 좋아요~
캠핑갈떄도 유용하게 쓰이니까 더 애착이 가네요^^
집에 애기도 있지만
차도 즐겨먹는 저희 부부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걸 찾다가
이걸 구매하게됐어요
온도 설정도 되고
차 우리는 것도 가능해서
저희 가족에게 안성맞춤이네요^^
보통 티포트들은 보온 기능이 없어서
한번 끓이면 나중에 먹을 때 또 끓여줘야하는데
보랄 티포트는 보온기능이 있어서 정말 편하더라구요
심지어 주전자로 따르는 형태가 아닌
정수기 같은 형태여서 물을 쏟을 걱정없이
최대 8시간 따뜻한 물을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보온이 8시간 이상 유지되어 아이 분유탈때나 홀로 차한잔할때 유용하게 써요. 6가지 이상 기능이 있고.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도 편리하게 되니 이보다 좋은 효자템이 어디 있을까요? 완전 강추합니다.
투명해서 안에 내용물도 보이고
디자인도 이뻐서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요...
물이 빨리 끓어서 편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