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집으로 이사 오기 전에는 원룸에 살기도 했었고,
댕댕이 유치원 하원 시간에 맞춰 퇴근할 수 있어 크게 불편함이 없어
계속 '언젠가 홈캠을 사긴 사야하는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만 보내고 있었는데요.
최근에 이사를 하고 확실히 이동 반경도 넓어졌고 저도 남자친구도 공교롭게 이사와 함께
이직을 하게 되면서 댕댕이 유치원 등, 하원 시간과 저희의 출, 퇴근 시간이 묘하게 어긋나는 부분이 생겼어요, ㅠㅠ
사실상 이사하기 전까지는 기껏해야 혼자 있는 시간이 10~15분도 안됐던 댕댕이었던지라
걱정도 많이 되었고 (사실 제가 분리장애가 있어요 ㅋㅋ)
워낙에 활동적이고 깨발랄에 똔꼬발랄(?)한 스타일이라 온 집안을 다 들쑤시고 돌아다닐까 너무 걱정스러웠는데
마침 딱 플러스나인 홈캠이라뇨!!!!!
일단은 저가형 제품이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인터넷 제품, 중국산 제품 등은
월패드도 해킹되는 세상에 캠도 캠이지만 모니터링 어플을 제 휴대폰에 까는 것 자체도 찝찝했는데
국내 브랜드, A/S까지 걱정 없다보니 너무 좋더라고요~
역시나 이리저리 쏘다니는 댕댕아들넘 덕분에 340도 야무지고 힘차게 돌아가주는 점,
약았다고,, 하기엔 제 아들이니 너무 똑부러져서 카메라가 어디 설치되어 있는 줄 파악한 아들이 사알짝
숨어서 잠드는 곳을 보려면 쭉~ 확대가 되어야 하는데 줌도 완벽!
애기가 자다 깨서 움직이면 바로 동작 추적기능으로 알람이 울리니 실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좋고,
예상치 못했지만 남자친구나 제가 서로 각자 한 명이 외출해있을 때 홈캠으로 확인도 하고 대화도 가능하다보니
의외의 쏠쏠한 장난(?)과 재미가 두 배로 좋답니다! ㅎㅎ
가끔 갑작스러운 야근으로 저나 남자친구 둘 다 예정된 시간에 귀가를 못하더라도
댕댕이가 어떻게 있는지, 밥은 잘 먹고 물은 잘 먹었는지 바로바로 체크가 가능하니 너무 편하고
왜 이제야 구매했을까 아쉬울 정도랄까요? ㅎㅎ
1개 더 구매해서 거실쪽이 아닌 안방 앞 쪽 현재 안보이는 사각지대에도 설치할까 고민중이랍니당 ㅎㅎ
일단, 확실히 집에 저처럼 반려동물이 있거나 아이가 있다거나 하신 분들은 무조건 하나는 쟁여둬야 하는 필수품이라고 생각해요!!